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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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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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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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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13일 15시 3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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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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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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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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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0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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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더블유스킨 종로점에서 하체관리를 받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하루하루 관리받으면서 느낀 놀라운변화를 여기에 올려야지 올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추석연휴에 이렇게 올리네요..
저요..
키도 작은 편은 아니고 몸무게도 뭐.. 많이 나가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저주받은 하체.ㅜㅜㅜ
누구나 봐도 "어우~ 하체는 튼실하네!" "어머~ 땡떙씨, 상체는 빼싸가 말랐는대..다리는 왜이래?"
상체에 비해 하체가 엄청나게 튼튼하여 콤플렉스를 고등학교때부터 가지고 있던 여인네랍니다.
오고 가는 날씬날씬 여성분들의 다리만을 부러워하면서
저의 하체는 부끄러워 치마는 커녕 반바지도 못입고 다녔더랬습니다.
내 평생 소원.."하.체.관.리" 내가 취업하고 돈벌면 평생 소원풀이 하리라.......!!!
큰 마음 먹고 회사 근처에 있는 W스킨을 검색검색하여 찾아갔더랍니다.
일주일에 1.5회정도로 꾸준이 7번정도 받았을까요..이번 여름휴가 사진 첨부합니다..
눈물나게 놀라운 변화.ㅜㅜ
비포 에프터 사진이 있으면 더 좋으련만..... 아무튼 사진보면서 저도 놀랬습니다.
실장님께 관리받으면서 느낀건 ,
실질적으로 흐물텅흐물텅하였던 저의 허벅지와 탄탄하게 알이 있는 종아리도
눈에 보이게 탄탄해지고 날씬해지기도 하였지만..
마음의 치유(?) ㅋㅋ
튼튼한 나의 하체도 당당한 나의 자부심으로 갖을수 있는!
쭉쭉 뻗은 연예인 다리는 아니더라도.. 이제 치마 막 입고 다닙니다. 호호
요즘 부서를 옮기면서 관리받을 시간이 안되서 몇주째 통 못가고 있는대..
실장님, 저 곧 갈께요. 코에 땀나도록 또 해주셔야해요 >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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